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토나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인연 캐릭터 == * 헤라클레스 : [[버서커(5차)|역시, 버서커는 강하구나.]] * 에미야(어새신) : [[에미야 키리츠구|조용한, 어딘가 서글픈 시선을 보내는 상대.]] 이유를 시토나이는 말하지 않는다. * 아이리스필(하늘의 옷) : 동경의 존재라 하면 어리석은 상대. [[아이리스필 폰 아인츠베른|그녀를 볼 때마다 눈동자를 빛내고 있다...]] 그러나, 직접 만나는 건 피하고 있는 모양. * 이슈타르 / 파르바티 : [[토오사카 린|흐─응 그렇구나,]] [[마토 사쿠라|라는 표정이 되는 상대.]] * 센지 무라마사 : [[에미야 시로|(두번 본다) (세번 본다) (네번 본다)]] * 발키리 / 브륀힐드 / 가토 단조 / 나타 : 『목적을 위해서 주조된 존재』에 대해서 다소 생각하는 바가 있다. * 스카자하=스카디 : 시토나이는 북유럽 이문대에서의 기억을 갖지 않지만, 이문대에서의 관계를 파고들어 접하려고 하고 있는 모양. 모든 기억을 가진 스카디를 걱정해서 하는 것이다. * 길가메쉬 : [[아처(4차)/행적#Unlimited Blade Works 루트|싫은 상대.]] 마스터가 이 영령과 계약하고 있는 경우는 환멸해버린다. * 길가메쉬(캐스터) : 싫은 상대일 터이나...... 너무나도 분위기가 다른고로, 어떻게 싫어할 수가 없다. * 재규어맨 : 엄청 안면이 있는 듯한. 그리고 이 처절한 기척! 「[[후지무라 타이가|엣 재규어? 고양이가 아닌거야?]]」 길가메시는 UBW에서 리즈와 세라, 헤라클레스가 자신을 지키다 죽고 본인도 심장을 뽑혀 죽은 원한을 기억하는지 분노를 숨기지 않고 "저딴 거랑 계약하다니, 환멸하는걸. 누구냐니... 저 아처 말하는거야. 아~ 정말이지, '''심장 뽑아버리고 싶어! 뒤에서 덮쳐서 설마 네녀석!? 이라고 말하게 해주고 싶어!!!'''"라며 다른 대사들과 달리 거칠게 반응한다. --그런데 얼터 에고는 상성상 삼기사 클래스에 대미지 반감인지라 붙으면 밀린다.-- 그래도 캐길의 반응은 비록 싫은 상대이긴 하지만 그 평소 유아독존스러운 길이 아닌 군주다운 모습이어서 그런지 분위기가 달라 약간 놀란 듯한 반응을 보이는 편. 가족들(키리츠구/아이리/시로/프리야의 본인)에 대한 대사도 있는데 칼데아에 있는 가족들은 전부 원본이 아닌 다른 세계선의 가족들이다. 에미야(어새신)에 대해선 운명(어머니)과 만난 것/만나지 못한 것 어느 쪽이 더 잔혹했을지에 대해 언급하는데 하늘의 옷에 대해선 에미야[어새신]을 알아본 것에 비해 그녀를 못 알아본 건지 아름답다고 말하며 저런 섹시한 스타일의 누님이 되고 싶다고 부러워하며 에미야 얼터에 대해선 인류의 위기니 수호자인 연철의 영령이 있는 게 당연하다고 말하다가 [[에미야(Fate/Grand Order)|붉은 코트]]는 어디 갔냐고 삐뚤어졌냐며 놀라는 말투(...).[* 아버지와 동생은 알아보면서 어머니는 못 알아보는데 그나마 아버지와 아들에 대한 공통점은 서로 혼자서 쓰러지고 억지력의 노예가 되었단 점이다. 어느 쪽에 반응한 건진 불명.] 프리즈마 이리야에 대해선 난 마법도 [[칼레이도스틱|스틱]]도 없는데 무슨 소리를 하냐고 한다.[* 해당 상호대사는 추후 추가된 클로에, 미유에게도 재탕된다.] 재규어맨을 만나면 못 알아보는데 뭘 해도 못 이길 것 같은 고양이 같다 평하지만 고양이가 아닌 재규어라는 말을 듣고 놀란다. 버서커를 볼 땐 아련하게 "역시... 버서커는... 강하구나..."라고 말하며 캐스터로 나온 현왕 길가메시에 대해선 건방진 영웅왕이라 하려다가 분위기가 다르다면서 '''제대로 할 땐 이리 멀쩡한 영령이었어?!'''하면서 놀란다(...). 이슈타르와 파르바티 둘 다 있을 땐 마스터에게 [[토오사카 린|저]] [[마토 사쿠라|둘]] 중 누가 취향인지 물어본다. 그 와중에 아처 에미야와는 인연 대사가 없어서 '''[[에비야|아빠]], [[하늘의 옷|엄마]]에 이어 누나까지 오니까 못 버티고 도망쳤나 보다'''라는 드립이 흥하고 있다. 홍차 에미야의 붉은 코트를 기억하고 시로라고 언급하는 걸 보면 홍차가 에미야 시로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니 이쯤 되면 드립이 아니라 진짜 그런 가능성까지 보이고 있다. 신비한 나라의 ONILAND!! 이벤트에서 부디카와 함께 오니랜드에서 장사를 하고 있던 에미야를 발견한 시토나이가 의식하는 장면이 나온다. 에미야는 시토나이를 발견하지 못했고, 시토나이도 마음이 복잡한지 애써 모른척 하려는 모습으로 끝났기에 둘이 만나지는 못했다. 2020년 서머 캠프 이벤트 후일담의 낚시대결 상대 중의 한명으로 시토나이가 등장해 드디어 홍차와 만나게 되었는데, 딱히 대사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토나이가 찾아왔음에도 에미야가 도망치거나 피하는 기색을 보이지는 않았다. --누나와 만나는 부끄러움을 낚시 대결에 대한 흥미로 상쇄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